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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름철에 알아두면 유용한 지혜-2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4-08-22 16:01:26
내용

 

 

● 곰팡이 핀 장롱에는 말린 찻잎을

 

장마철에는 장롱이나 옷장 서랍 등에 곰팡이가 피기 쉽다. 이럴 때는 말린 찻잎을 망사 주머니에 넣어 장롱 안에 걸어둔다. 찻잎의 타닌 성분과 엽록소의 흡수력이 곰팡이 냄새를 없애주고, 은은한 향기가 옷에 배어 기분까지 상쾌하다. 또 옷장 서랍의 바닥에 말려둔 찻잎을 골고루 펴고 신문지로 잘 덮은 후, 그 위에 옷을 보관하면 곰팡이는 물론이고 옷의 변색도 막아준다.

 

● 세탁 도중에 세제 첨가해봤자 무용지물

 

세탁을 하다가 세제 거품이 적은 듯해서 중간에 세제를 더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미 물이 더러워진 상태이기 때문에 추가로 넣은 세제는 물에 잘 용해되지도 않을뿐더러 세탁물에 세제가 직접 닿게 되면 옷감이 손상될 수 있다. 우선 세탁기를 한 번 돌린 후에 확인을 해보고 때가 빠지지 않았다면, 그 물을 버리고 깨끗한 물에 세제를 풀어 다시 세탁하도록 한다. 한편, 세탁 시 세제를 너무 많이 넣어 충분히 헹궈지지 않을 경우 옷에서 냄새가 나므로 주의한다.

 

● 잠들기 직전에는 여름 과일 피해야

 

열대야로 힘든 여름철, 잠들기 3시간 전에는 수박, 참외 등 여름철 과일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수분 함유량이 많아 이뇨 작용으로 인해 숙면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잠에 들기 직전에는 우유나 크래커 한두 조각을 간식으로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잠자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우유나 크래커 속에 든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수면을 유도한다.

 

● 오렌지 껍질과 과즙은 천연 모기향

 

홈키파 같은 살충제 스프레이를 뿌리면 액화석유가스 성분 때문에 머리가 아픈 사람이 있다. 이럴 때는 오렌지 껍질로 모기향을 만들어 보자. 오렌지를 먹을 때마다 껍질을 버리지 말고 바싹 말려서 모아놨다가 필요할 때 불을 붙여 태우면 바로 천연 보기향이 된다. 몸에 해롭지 않으면서 모기향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야외에 나가서도 살충제 스프레이가 없을 경우 오렌지 과즙을 팔다리에 발라두면 모기에 물리는 것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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